경매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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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 고수란?
등록자 관** 등록일 2021-01-17 14:36:03 조회 84
경매로 내집마련 재테크 하려는 분들이 갈 수록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경매의 고수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요?
조물주보다 한수위인 건물주이거나 고급 아파트를 여러채 보유 하고 있으면 고수인가!

사실 경매로 사지 않더라도 분양,유산받거나 일반매매로 사도 모두가 부러워 하는 건물주는 될 수 있죠.

경매의 고수란 어떤 사람일까?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얼마전 투자의 기회에 대하여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글에 답변들 드린적이 있습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이직이 잦은대 코로나로 집을 구하기도 어렵고 자유롭게 외부출입까지 어려워지자 지인의 추천으로 아파트 분양을 신청했는대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어린 아들하나와 곧 태어날 뱃속의 둘째 때문에 당분간 맞벌이가 힘들어 긴축재정을 생각하고 있던차에 남편이 아파트 분양을 받자 반기기는 커녕 현실적인 조언을 합니다.

당신 ..우리가 한달에 얼마나 빠듯하게 사는지 아나?
더구나 둘째가 어린이집 갈정도로 자랄때까지는 맞벌이도 못한다.

분양을 받고 ..어린 아이들과 궁핍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남편은 이런 시기에 남들은 분양을 못받아서 안달인대 받아놓고 왜 포기하느냐?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하는 글이었습니다.

겨우 먹고 살만한대 굳이 모험을 하기 싫다.
당장 한달한달 빠듯한대 분양대금 납부에 대출이자 까지 내고 살기 막막하다.
모두다 맞는 말입니다.

허나 리스크나 두려움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가격대에 향후 가지고 있으면 오를만한 부동산을 사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제가 뭐라고 답을 드렸느냐면
부인의 말을 듣고 허리띠를 졸라매 생활비를 아껴서 적금 드는 것보다
분양 받은 아파트의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를겁니다.

아이들 때문이라고 하셨는대 솔직이 유아기는 잘모릅니다.
기억도 못하는 유아기에 메이커 내복입히고 좋은대 데리고 가도 기억도 잘못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초등학교 정도 갈 나이때가 되면 아파트가 한채 있는 것이 훨씬 아이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요.

더구나 공격적인 투자인 경매에서 고수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각종 리스크나 두려움을 인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당신은 성격이 모험심이 강한가보죠. 저희는 소심해서...라고 하실 수 있으나 모험심은 길러지는 것이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인간은 누구에게나 모험심이 있습니다
작게라도 한발짝을 내딛는 사람과 생각만 하고 한발짝도 떼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크게 벌어지는 것을 옆에서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최근 서울,수도권 아파트 물건을 보다보면
경매개시되고 매각시기 까지 감정가와 최저가를 살펴보면 아파트라고 불리우는 것은 거의 최소 7천만원에서 1억씩은 올랐습니다.

사놓고 아무것도 안했는대 시세가 오른 아파트를 경매로 사서 수익을 낸것은 사실 경매로 돈벌었다고 할 수 없죠.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았더니 시세가 올랐더라가 맞는 표현입니다.

처음 투자가 두려우니 비교적 매매가 쉽고 임대가 잘나가나는 아파트에 먼저 손을 댑니다.
허나 최근 우리나라의 부동산규제는 주거시설 특히 아파트에 대하여 세금과 대출규제가 집중포화 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경매의 시작을 아파트로 하실 수는 있으나 아파트만 하시면 안된다~ 고 말씀드립니다.

오리무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개가 오리나 끼어 있어 한치앞도 안보인다는 뜻이죠.
두렵지만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안하는 경매물건에 참여해서 하나씩 둘씩 해결하다 보면 오리나 끼어 있던 안개가 걷히고 갈길이 보이는 것이 경매고수가 되는 길이 아닐까요?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의 저자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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